2018년도 시무식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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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임직원이 모여서 간소하게 2018년도 시무식을 하였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행복은 남을 위한 마음에서 오고, 세상의 모든 불행은 이기심에서 온다
어리석은 사람은 여전히 자기 이익에만 매달리고, 나의 이익만 생각하며 남에게 헌신하지
않는다." 라는 유명한 글을 인용하면서
"힘들고 어려울수록 열정으로 배려하는 한해가 되길바랍니다" 라고 간단히 시무식
말씀을 하셨습니다
직원들을 대표해서 한해에 대한 바램을 박길원부장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딱딱하고 진부한 애기보다는 웃으면서 3행시를 해주셨네요
무 : 무슨일이 있어도
술 : 술~술 풀어지고
년 : 연전연승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40년동안 디티알에서 근무하신 윤용길전무님께서 퇴임식 말씀을 간단히 하셨습니다.
"짧지 않은 인생을 살았지만, 안되는일은 없습니다. 목표을 세우고 끝가지 밀고 가면
좋은 결과가 있으니, 끝까지 매진해서 우리 디티알/진용직원분들 영원히 같이 갑시다."
임직원들 모두 서로간의 악수 및 인사로 시무식을 마쳤습니다.